토지라는 한정된 자원을 근간으로하는 도시계획은 공익과 사익의 가치간 조화 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충분히 대응가능한 합리적인 계획이 되어야 합니다.
이는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·창출함과 동시에 전문적 식견과 경험이 도시계획에 녹아들 때 가능한 부분입니다.
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기존의 도시계획 틀이 아닌 아름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것이 “아름의 도시계획(Urban Planning)”입니다.